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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슬리퍼 2020 올해 유행템이라던데?

by 언니의오지랖 2020. 12. 16.

안녕하세요 언니의 오지랖 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따듯한 어그 슬리퍼를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어그는 부츠가 유명한데요 한참 유행을 하였지만 남성들의 영의정 신발이라는 별명으로 잠시 마음에서 잊혀 졌다가 요즘 다시 너무 추워서 생각나는 어그 인데요

슬리퍼가 너무 귀여워서 오늘은 부츠가 아닌 어그 슬리퍼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짧은 숏패딩을 입으면서 어그 부츠가 다시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어그는 호주 브랜드인데요 양털 재질의 신발입니다.

요즘은 사계절로도 많이들 신더라구요 제가 여름에 이 슬리퍼를 신었던 연예인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발에 땀날것 같았거든요;;

저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운동화도 못신고 버켄스탁이나 크록스를 많이 애용하는데요

이 어그 슬리퍼를 신은 연예인을 보고 화들짝 놀랐었네요 

 

 

이 양털 슬리퍼는 특이하게되 호주 사람들이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나서 서핑후에 서퍼들이 많이 신게 되면서 브랜드화 되었데요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어요

호주 사람들은 이 양털 부츠를 서핑후에 젖은 발로 신나봐요 정말 대단한데요

 

어그슬리퍼

이렇게 많은 종류의 어그슬리퍼는 현재 우리나라에 다 들어와 있지는 않구요

어그 공용 홈페이지에서 구매도 가능하고요 많은 종류가 있어서 

단종도 되고 새로나오는 종류도 있어요

 

겨울에 외출 시 어디에나 빠르게 신고 나가도 예쁨과 우아함을 견줄수 있어서 몇년 전 부터 꾸준히 유행을 타고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엔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임수정이 신고나와서 알려지고 그 후엔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신고 나와서 크게 유행을 하게 됬죠

 

 

 

사이즈에 맞춰서 엄마와 아이와 함께 신으면 커플룩 느낌이나면서 예뻐 보이더라구요

어그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역을 맡았던 전지현이 신고 나와서 그때 부터 유명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츠처럼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바지를 입으면 드러나는 발목까지는 보호를 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저처럼 발목이 드러나는 바지를 입게 된 경우 발목에게 어그 슬리퍼를 신어서 따듯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글리터 제질의 어그 슬리퍼도 예쁜데요 

 

 

어그 공홈에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할인의 기회가 있습니다.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지급되는 쿠폰도 있으니 어그 공홈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국에 들어와 있는 어그에서 구매하는게 편하기도 해서 신세계몰링크도 함께 첨부 합니다.

 

 

 

[신세계몰]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shinsegaemall.ssg.com

 

2020 년 올해 어그가 다시금 유행 기미를 보이고있습니다.

올해 숏패딩이 유행 했기 때문인데요 유행에 늦지 않게 숏패딩에 예쁜 어그 슬리퍼를 매치해서 귀여움을 가미한 유행스타일을 매치해 입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그 부츠 숏타입

어떤 부츠를 신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데요

이번주 부터 영하 10도가되면서 어그부츠랑 어그 슬리퍼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 

올해는 추울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어그를 신어서 발을 따듯하게 보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겨울은 정말 감기조차 걸려선 안되는 한 해니까요

감기조심하시고 면역력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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